차기 우리은행장에 이종휘(59) 우리투자증권 고문이 내정됐다.
우리은행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5일 전체회의를 열고 "은행장후보 공모를 위해 서류 심사, 면담 등 공정·투명하게 진행한 결과 이 전 수석부행장을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추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은행장후보로 추천된 이 고문은 1949년생으로 경북대사대부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70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영업점과 본점에서 두루 실무 경험을 쌓았다. 또 여의도중앙지점장, 재무기획팀장 등을 거쳐 2001년 임원으로 승진, 신용관리본부, 기업금융고객본부, 경영기획본부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2004년부터 3년간 수석부행장으로서 은행 영업을 총괄하며 사내 성과주의 문화 확산 등에 앞장섰다.
이 고문은 오는 26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우리은행 제5대 은행장으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TK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제동…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의원들, 해산시켜 달라 호소하는 꼴"
추미애에 빌미 준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통합 좌초 '원흉' 되나…무너지는 7년 노력
현대차, 새만금에 10조원 투자…흔들리는 '대구 AI 로봇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