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사 선거구(양금동, 성남동, 평화동, 대곡동) 보궐선거에서 45세 동갑내기인 한나라당 전부일 후보를 꺾은 무소속 이선명 당선자는 시의원 도전 3수끝에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한나라당 전 후보에 비해 조직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단기필마로 선거구 곳곳을 누비는 '자전거 유세'를 펼쳐 동정 여론을 등에 업고 반(反)한나라당 정서에 힘입어 낙승했다.
보험설계사인 이 당선자는 "각종 사회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경험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고통 받는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한나라당 입당 여부에 대해선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 기표소 나와 투표용지 들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선관위 "문제 없어"
박 前대통령, 주말 서문시장·수성못 방문…추경호 '총력지원'
'보수 총결집' 앞장선 朴 계산은…국힘, 이젠 투표율 높아야 이긴다?[금주의 정치舌전]
사전투표 1일차 대구 투표율 전국 최저…군위군 23% 독보적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