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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남구·서구 일부지역 단수·흐린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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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수도사업본부는 달서구 두류1동 성남초교 북쪽 배수관 정비공사 및 서구의 옛 대영학원~비산네거리 배수관 공사로 인근 지역에 10일 오후 10시부터 11일 오전 6시까지 수돗물이 나오지 않거나 흐린 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단수 또는 흐린 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달서구 두류1, 2동과 남구 대명3동의 3천60가구이다.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는 지역은 중구 대신동과 성내2동, 삼덕동, 동인1·2·3·4가동 전역과 성내1·3동 일부 가구, 서구의 내당2·3동 전역과 비산2·3·4동, 내당1동 등 3만여가구다. 미리 수돗물을 준비하지 못한 가정은 국번 없이 121번이나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053-953-5972)로 전화하면 운반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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