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재(56·사진) 전 자유선진당 최고위원이 16일 대경대 부학장으로 취임했다.
대경대는 개교 15주년을 맞아 최근 괄목상대할만한 성장을 이룬 대학이 앞으로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국정운영 및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강 전 의원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이날 설명했다.
강 신임 부학장은 "길지 않은 기간 만에 명문직업교육대학으로 우뚝 선 대경대가 오늘날 우리나라 현실에 부합하는 것 같아서 부학장 취임에 전혀 주저함이 없었다"며 "과거의 정치인생을 접고, 앞으로는 대학에 헌신하고 열정으로 대학을 가꾸며 지성으로 제자들을 돌보는 새로운 삶을 꾸려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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