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휠체어 승객 추락…시민·역무원이 구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일 오전 9시 15분쯤 지하철 2호선 성서공단역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승강장으로 이동하던 J(50)씨가 휠체어를 탄 채 선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승객들과 역무원의 발빠른 대처로 큰 사고는 피했다. 역 승강장에 있던 승객 3명이 J씨가 떨어지는 것을 목격하고 선로로 뛰어내려가 J씨의 구조를 도왔으며, 역무실에서 모니터를 감시하던 성서공단역 직원 김천수(43)씨가 추락 장면을 보고 전동차를 급히 정지시킨 것. J씨는 떨어질 때 충격으로 왼쪽 어깨와 발목에 골절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