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휠체어 승객 추락…시민·역무원이 구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일 오전 9시 15분쯤 지하철 2호선 성서공단역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승강장으로 이동하던 J(50)씨가 휠체어를 탄 채 선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승객들과 역무원의 발빠른 대처로 큰 사고는 피했다. 역 승강장에 있던 승객 3명이 J씨가 떨어지는 것을 목격하고 선로로 뛰어내려가 J씨의 구조를 도왔으며, 역무실에서 모니터를 감시하던 성서공단역 직원 김천수(43)씨가 추락 장면을 보고 전동차를 급히 정지시킨 것. J씨는 떨어질 때 충격으로 왼쪽 어깨와 발목에 골절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매각명령을 발언하며 경자유전 원칙을 강조했으며, 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한...
위생 관리 브랜드 '깨끗한나라'의 주가는 25일 아성다이소와의 협업으로 저가 생리대 출시 소식을 전하며 5.09% 상승해 2025원에 거래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되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