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는 18일 오후 2시 지부 강의실에서 지역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베트남 비즈니스 실무 특강'을 가진다.
최근 일본 다이와증권사가 베트남이 수개월 내에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로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하는 등 베트남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는 베트남 전문가를 초청해 베트남 경제 전망과 시장동향, 기업들의 진출 전략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053)753-7531.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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