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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정광태, 佛제작 古지도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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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을 노래한 가수 정광태(54·울릉 독도 홍보대사)씨가 독도가 한국 영토로 명확하게 표기된 1850년 제작 프랑스 지도 사본 2점을 독도박물관에 기증했다. 이 지도가 국내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의 교과서 해설서 독도 영유권 명기 등으로 다시 불거진 독도 침탈행위를 규탄하기 위해 15일부터 울릉도와 독도에 머무르고 있는 정씨는 독도박물관(관장 이승진)을 방문해 지도를 기증하고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자료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 지도는 독도가 우산도(독도의 옛 이름)로 표기돼 있으며 '한국·일본과 동부 중국의 지도'라는 제목 아래 한반도의 지세와 주요 도시 행정구역 및 한국과 일본 해로의 경계선이 자세히 표기돼 있다.

한반도와 일본의 경계는 점선으로, 일본의 해상경계선도 명확하게 같이 나타나 있다. 경계선은 중국의 동쪽 해상에서 시작해 대한해협을 거쳐 위도 39도선에 이르는데 우산도는 220∼400km 서쪽안의 우리 영토로 표시돼 있다.

이 지도는 1894년 9월 3일자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 쁘띠 주르날'(Le Pe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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