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자연환경연수원(원장 김영문)은 8월 7일부터 1박 2일간 일정으로 도내 일반인 35가족 12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환경체험교육'을 연다.
대자연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의식과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 자연환경연수원은 이번 체험교육으로 ▷아름다운 식물과 신비한 곤충의 세계 ▷가족들이 한마음이 돼 만드는 가족협동화 그리기 ▷자연물을 이용한 공작 만들기 등 가족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가정에서의 생활 환경 ▷산성비의 피해와 대책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김영문 원장은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며 "반드시 가족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고 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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