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추수호 봉화경찰서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수호(53·사진) 신임 봉화경찰서장은 "일류 선진 경찰로 도약하기 위해 법질서 확립을 목표로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주가 고향인 추 신임 서장은 1982년 경사특채로 경찰에 투신, 경기도 남양주서 경무과장, 의정부·일산·안양경찰서 형사과장, 경기경찰청 강력수사대장 등을 거쳤다. 가족은 부인 박희경(49)씨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취미는 운동.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