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기 구리농협 자녀, 청송서 홈스테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농 어린이 서로 이해시간 됐죠"

▲ 청송농협과 경기 구리농협 조합원 자녀들이 청송 양수발전소를 견학했다.
▲ 청송농협과 경기 구리농협 조합원 자녀들이 청송 양수발전소를 견학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도시·농촌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려 농촌을 체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구리시 구리농협 조합원 자녀 21명은 지난 1일부터 3일간 자매결연을 맺은 청송농협 조합원 가정에 머물면서 야송미술관, 청송 양수발전소 등을 견학했다. 또 농가를 방문해 과수원을 둘러보고 고추따기 등 농촌마을 체험 학습도 했다.

청송과 구리농협은 1992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1995년부터 '어린이 홈스테이' 교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구리농협 조합원 자녀들은 여름방학에 청송농협을 방문해 농촌체험에 나서고, 겨울방학 기간에는 청송농협 조합원 자녀들이 구리농협을 찾아 도시를 체험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25번째다.

청송농협 박용구 조합장은 "이번 행사가 도시와 농촌의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도시 농협과의 교류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이란 비핵화 참여 요청을 거절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이란 관련 협...
대구백화점의 경영권 이전을 위한 최대주주 지분 거래 일정이 연기되며 최종 매각 무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상조기업 현대에스라이프...
40대 친모 A씨가 생후 이틀 된 신생아를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10년 만에 재판에 넘겨졌고, 검찰은 A씨가 범행 동기를 남편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인 나탈리 하프 백악관 보좌관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존 오소프 의원의 비판에 백악관이 강하게 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