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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해결 '대구예산 TF' 11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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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오는 11일 저녁 서울 여의도에서 모임을 갖고 국가산업단지조성과 영남권신공항 건설 등 대구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대구예산 태스크포스(TF·가칭)'를 출범시킨다.

대구예산 TF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서상기 대구시당위원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김연수 대구시 기획관리실장과 한나라당 보좌관협의회장을 지낸 한명훈 보좌관(박종근 의원)이 각각 국회팀장과 대구시청팀장을 맡아 지역주요현안을 공동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산확보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TF는 또한 서 위원장 외 나머지 11명의 지역 국회의원을 자문단으로 위촉하는 한편 류길호 보좌관(서상기 의원)과 대구시 예산담당관을 각각 국회와 대구시 간사로 선임하고 11명의 보좌관과 대구시청 각 실국장은 실무위원으로 참여시키기로 했다.

상견례를 겸해 열리게 되는 11일 첫 전체회의에서는 지난달 25일의 대구 당정협의에서 논의된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대구시 보고를 들은 후 향후 TF의 운영방향과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예산확보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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