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립대 권정찬 교수 작품 베이징 간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권정찬 경북도립대 교수.
▲ 권정찬 경북도립대 교수.
▲ 권정찬 교수의 작품.
▲ 권정찬 교수의 작품.

예천의 경북도립대 권정찬(스타일코디과) 교수의 작품 '유'(遊·사진)가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기간 동안 중화인민공화국 문화부가 주최하는 '2008 동아시아 예술시각전'에 초대작품으로 선정돼 화제다.

중국 문화부는 베이징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동아시아권 각국 문화의 특색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로 이 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동아시아 각국 예술가들이 10년 동안 창조한 회화·조소·설치미술·영상 등 작품을 엄정히 심사해 국가별 1, 2점이 최종 선정돼 모두 60점이 전시된다.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북경의 가화대학 예술전청 전시를 시작으로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정주 하남예술중심미술관에서 잇따라 전시된다.

권 교수의 작품은 지난해 포천 아시아비엔날레의 인 전시회에 출품해 화제를 모았던 것으로 탁월한 조형성과 동양적이면서도 채색이 아름다워 한국적 이미지와 해학성이 돋보인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자신의 작품이 중국의 북경일보에 두 차례나 특집으로 소개되는 등 동양적 기반에 현대적 화풍을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한국화를 개척해 주목받고 있는 권 교수는 "오는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예천 용문사 성보박물관에서 최근작품을 중심으로 '산사개인전'을 가질 예정이다"고 했다.

예천·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