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송여고 황예본(3학년·왼쪽에서 두번째)양과 달성고 김재익(3학년·왼쪽에서 네번째)군이 경북대 모의논술고사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에서 각각 성적 최우수자로 뽑혀 12일 노동일 총장으로부터 상장을 받았다.
지난 6월 12일 대구경북지역 50개 고교에서 인문사회계열 204명, 자연계열 178명 등 총 382명의 학생이 응시한 경북대 모의논술고사 성적이 이날 발표된 가운데 황양과 김군이 계열별 성적 최우수자로 나온 것. 응시자 평균 점수는 인문사회계열이 300점 만점에 213.9점이었으며, 자연계열은 100점 만점에 53점으로 나타났다.
문성학 논술모형개발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경북대 모의논술 결과를 분석한 결과, 학생들이 서론과 결론을 구성하는 능력이 좀 더 요구되고, 제시문에 대한 독해력의 심화와 논증능력을 기르는 연습이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대는 2009학년도 입시에서 수시2-2 모집에서만 논술을 실시하고, 논술 반영비율은 2008학년도 50%에서 2009학년도는 70%로 확대된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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