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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당화랑 22일~26일까지
▲박정숙 작 '한방울의 이슬이었습니다'
서양화가 박정숙 개인전이 22일부터 26일까지 송아당화랑에서 열린다.
오랜만에 대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 주제는 보석이다. 작가에게 보석은 꿈을 상징한다. 그녀는 때론 피하고 싶은 현실이지만 살아가는 이유는 삶과 함께하는 꿈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박정숙 회화는 삶과 꿈이 공존하는 일상의 또 다른 기록인 셈이다. 30호, 50호, 100호 등 중대형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053)425-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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