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부속 한동국제학교가 오는 10월부터 우리나라의 수학능력시험에 해당되는 미국 SAT(미국 대학입학 자격시험) 고사장으로 선정됐다. 한동대는 18일 "올 초부터 SAT를 주관하는 미국교육평가원에 한동국제학교를 시험장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한 결과, 미국 측이 이를 받아들여 최근 국내 10번째 시험장소로 한동국제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SAT 시험장소는 서울 3개소, 경기도 3개소, 대전·부산·강원도 각 1개소로 지금까지 대구경북지역에는 없었으나 이번 한동국제학교의 시험장 선정으로 SAT를 응시하는 지역 학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시험응시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collegeboard.com)를 참고하면 된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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