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청이전 도의회 조사특위 활동 중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道 후보지 채점표 등 제출 않아 의혹규명 한계"

경북도의회 도청이전 후보지 평가결과 진상조사특별위원회(특위)가 19일부터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특위는 이날 3차 회의에서 "도청이전추진위원회가 평가단의 채점표, 녹취록, 설문조사 결과 등 도청이전 평가자료를 의회에 제출하지 않아 도청이전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을 규명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활동 중단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경북도는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특위가 요구한 자료에는 제출해야 할 법적 근거가 없거나 개인 사생활을 침해하는 등의 자료가 적잖아 제출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도청이전 추진위원회도 "도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제정된 조례 규정에 따라 도청이전을 추진해왔다"며 "담합 평가, 회의록 조작 등 근거없는 무책임한 의혹 제기는 도민 갈등만 조장한다"고 지적했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매각명령을 발언하며 경자유전 원칙을 강조했으며, 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한...
위생 관리 브랜드 '깨끗한나라'의 주가는 25일 아성다이소와의 협업으로 저가 생리대 출시 소식을 전하며 5.09% 상승해 2025원에 거래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되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