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근무하는 경비대원과 독도 주민이 이달부터 현지에서 화상진료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종합병원의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원장 김영헌)은 계명대동산의료원(원장 손수상)과 함께 독도 및 울릉군 보건의료원에 화상 카메라와 모니터링시스템을 설치, 24시간 화상으로 실시간 진료를 받을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의료원은 조만간 기상이 좋아지면 의료기술자를 독도에 파견해 독도경비대 막사에 음성 및 화상카메라, 전용컴퓨터, 환자 감시장치 등 인터넷 원격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의료설비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의료장비가 설치되면 경비대원들에게 간단한 교육을 통해 독도에서 심전도·혈압·체온·호흡 등의 검사와 함께 화상을 통해 직접 진료 및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의료원 측은 앞으로 심장 제세동기 등 전문장비와 기타 필요한 첨단 의료장비 및 완벽한 화상 진료시스템을 구축해 독도 경비대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체크한다는 계획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 기표소 나와 투표용지 들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선관위 "문제 없어"
박 前대통령, 주말 서문시장·수성못 방문…추경호 '총력지원'
'보수 총결집' 앞장선 朴 계산은…국힘, 이젠 투표율 높아야 이긴다?[금주의 정치舌전]
사전투표 1일차 대구 투표율 전국 최저…군위군 23% 독보적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