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전 지역에 청소차량이 운행된다.
칠곡군은 그동안 쓰레기 수거 사각지대였던 지천·동명·가산면 등 3개면 17개리(1천60가구)를 생활폐기물 관리지역으로 확대·고시하고 청소차량을 본격 운행키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최근 읍·면과 함께 청소차량 운행 및 차량교행 여부, 통행량 등 청소차량으로 실제 운행가능한지를 조사하고 주민의견수렴과정을 거쳤다.
군 관계자는 "매달 첫째주 화요일에 실시하는 '칠곡 청결의 날'의 지속적인 운영 등 깨끗하고 청결한 고장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농촌지역의 쾌적한 환경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 지역의 쓰레기 발생량은 하루 평균 107t으로, 군은 2001년부터 쓰레기 수거업무를 민간위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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