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2주일 앞둔 주말인 30, 31일 벌초객과 늦휴가객으로 대구경북의 고속도로, 국도가 큰 혼잡을 빚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30일 대구경북지역의 고속도로 교통량(톨게이트 40곳 기준)은 36만9천783대, 31일 38만1천519대로 전주 주말인 23일 30만9천743대, 24일 29만7천886대에 비해 27% 가까이 늘었다.
도공 관계자는 "벌초객들이 오전, 오후에 몰리면서 톨게이트나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큰 혼잡을 빚었다"고 말했다. 31일 오후 10시까지 중앙선 의성~칠곡 구간은 차량의 지·정체가 반복돼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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