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사장 박노욱)이 1일 설립 25주년을 맞았다. 1983년 (사)대구섬유기술진흥원으로 발족한 연구원은 1996년 한국섬유개발연구원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R&D 과제추진, 섬유정보센터 운영, 인력양성사업 등 섬유업계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 섬유연구기관이다.
연구원은 29일 박노욱 이사장과 이춘식 원장, 연구원 및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5주년 기념식(사진)을 가졌다. 박노욱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연구원이 25년동안 많은 풍상을 겪으면서 건실한 청년으로 자랐다"면서 "모든 임·직원이 단결해 신제품 및 신소재 개발에 매진, 섬유산업 재도약을 위해 힘쓰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연구2팀의 김희동 선임연구원이 공로상 표창을 받았으며, 연구개발발전기금을 기탁한 (주)덕우실업(대표 이의열)과 (주)시마(대표 김지미)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의원들, 해산시켜 달라 호소하는 꼴"
추미애에 빌미 준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통합 좌초 '원흉' 되나…무너지는 7년 노력
TK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제동…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