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소기업 경기전망, 9월에도 암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강삼중)가 대구경북지역 중소제조업체 18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9월중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전반적인 중소제조업 경기수준을 나타내는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82.1을 기록해 전월에 비해 10.5%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8월중 대구경북지역 중소제조업의 기업경영상 애로요인으로 원자재가격 상승(78.3%)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내수부진(63.4%), 인건비상승(40.0%), 물류비상승 및 운송난(37.7%), 업체간 과당경쟁(33.7%), 판매대금 회수지연(32.6%), 자금조달곤란(29.7%), 제품단가하락(25.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대구경북지역 187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7월중 중소제조업의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은 전달에 비해 0.2%포인트 상승한 71.1%로 나타났지만 여전히 정상가동률(80%)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