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2일 길가던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J(41·남구 대명동)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6년 전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추가로 밝혀냈다.
경찰은 J씨에 대해 지난 7월 22일 오전 3시쯤 술에 취해 여성을 마구 때린 혐의로 붙잡아 DNA검사를 받게 한 결과 2002년 8월 경기도 군포시에서 길가던 여성을 공터로 끌고 가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범인임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동일 전과가 많고 새벽에 특별한 이유없이 여성들을 폭행하는 J씨의 성향이 수상해 DNA검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TK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제동…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의원들, 해산시켜 달라 호소하는 꼴"
추미애에 빌미 준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통합 좌초 '원흉' 되나…무너지는 7년 노력
현대차, 새만금에 10조원 투자…흔들리는 '대구 AI 로봇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