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철강(주)은 5일 오후 성서공단 대구본사에 계명대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계명대에 재학 중인 41개국 18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 및 33명의 외국인 교수 등 2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사야(史野) 음악회' 행사를 열었다.
초청된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들은 회사를 견학한 후 식사를 함께하고 오후 7시부터 사야홀에서 열린 사물놀이, 소프라노 독창 및 중창, 경기민요, 북 연주 등의 문화 공연을 관람했다.
교육과 산업이 함께 나서서 지역의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취지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진정한 교류는 주고받는 것'이고 '1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해야 함'을 전제로 태창철강 유재성 회장이 직접 구상하고 추진해 결실을 맺었다. 유 회장은 "학교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학문적 연구를 통해 신기술과 산업전망을 제시해야 하고, 기업은 기술투자와 현장경험, 고용창출을 통해 산학 인적 교류망을 더욱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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