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 영어체험센터' 벤치마킹 열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부산 강서구 초중고 교장단이 영어체험센터를 방문, 프로그램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마경대기자
▲ 부산 강서구 초중고 교장단이 영어체험센터를 방문, 프로그램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마경대기자

영주교육청(교육장 박상오)이 운영중인 영주 영어체험센터가 선진 영어체험시설 구축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영주초교 영어체험센터에는 부산 강서구청장과 강서구 내 초중고 교장단 40여명이 방문, 다양한 상황체험 코너와 영어전자도서관, 디지털 어학실, 3차원 멀티미디어 방송실 등을 견학했다.

이 자리에서 강인길 부산 강서구청장은 "센터에서 운영중인 정규 프로그램과 방과후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아주 특색 있고 다양하게 꾸며져 있다"며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벤치 마킹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영주 영어체험센터는 지난 5월 7일 개관 이후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견학하기 위해 전국 60여개 기관에서 1천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싱가포르 초중고 교장단이 방문(본지 3일자 11면 보도)하기도 했다.

영주 영어체험센터는 방과후 영어교육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사교육비를 줄이는데 기여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박 영주교육장은 "영주 영어체험센터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성공적인 교육협력 사업"이라며 "글로벌 리더십을 지닌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