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 10여명, 박근혜 의원 지구당 사무실서 시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 한나라당 국회의원 지구당 사무실에 장애인 10여명이 몰려와 삭감된 장애인 관련 예산을 복원시켜 줄 것을 요구하며 3시간여 동안 시위를 벌였다.

10일 오후 4시 50분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한나라당 달성군지구당 사무실에 휠체어 장애인 등 10여명이 몰려와 "1·2급 중증 장애인 보조원에게 지원되는 예산을 삭감했다"며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인 박 전 대표께서 앞장서 이를 복원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 중 거동이 가능한 4명은 지구당 사무실에 들어와 대책을 요구했다. 한나라당 달성군지구당 관계자는 "국회 회기 중이라 당직자만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이들이 들이닥쳤다"며 "장애인 처우개선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설득해 귀가시켰다"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아 시장직 상실 위기에 처해있으며, 항소를 밝힌 그는 법원의 판...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으로 내건 가운데, 코스닥 시장은 취임 1년 만에 초기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정부는 국민성장펀...
배재고등학교는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응원 논란으로 1개월 출전 정지를 받은 후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했으나, 학생들이 대부분 잠을 자는 등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