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가을철 야생동물의 주요 먹이인 도토리와 밤 등의 무단 채취 행위를 단속하기로 했다.
사무소 측은 계도문을 탐방로에 설치, 도토리나 밤 등 야생 열매를 줍거나 채취하는 행위를 자제해줄 것을 사전 홍보한 뒤 적절한 시기에 집중 단속을 펴기로 했다. 현행 자연공원법상 야생 열매를 채취하는 행위는 금지돼 있으며 위반시에는 형사고발 및 과태료 처분을 받게 돼 있다.
사무소 관계자는 "무심코 열매를 따가면 겨울철 야생동물이 먹이 부족으로 굶어 죽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민 65% "개헌 논의?…李 대통령, '연임 안 한다' 먼저 밝혀야"
'5·18 소요 사태' 발제 논란에…국힘 "이진숙 징계 검토 안 해"
李대통령 "세계 군사력 5위·국방력 차고 넘쳐"…전작권 임기 내 환수 추진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