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대구학생문화센터 등지에서 '창의성을 통한 세계변혁'이란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2008 대구 창의 페스티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각 학교에서 실시한 창의성 교육의 결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으로 개막행사와 전시행사, 학술행사, 체험행사, 경진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7일 오후 1시20분 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는 중앙경영정보고의 관악연주와 경대사대부설초등학교의 장구춤 공연이 펼쳐지며 대구과학고 강원석군이 '세계 올림피아드와 창의성 교육'이라는 주제로 자기체험담을 소개한다.
학생문화센터 체육관에는 총 88개교가 참여해 창의성 교육의 성공적 사례를 보여주는 전시행사도 준비돼 있다. 또 숙명여대 송인섭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하나라도 똑 소리 나는 아이로 키워라'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체험행사도 다양하다. 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 앞뜰에서는 나만의 호루라기 만들기와 차세대 기차 등 10개 야외 부스가 설치돼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또 18일 오후 1시 장성초교와 성서중학교에서는 창의적인 사고로 과제를 해결하는 '전국 초·중학생 창의력 경진대회'가 열린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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