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제2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로 이점임(56'이곡2동), 권춘석(49'월성2동), 이현우(51'유지인트 대표)씨 등 3명을 선정했다.
이점임씨는 달서구 여성봉사단체인 '푸른사랑회' 회원 및 한국자유총연맹 이곡2동 여성회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김장 담그기, 수재민을 위한 수해복구활동,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봉사 등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다. 권춘석씨는 저소득층 생계지원 및 장애인 후원 등 여러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현우씨는 1991년 성서4차 지방산업단지 내에 (주)유지인트를 설립, 가공기계의 불모지인 지역에서 지난해 25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대구시 스타기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달서구민의 날 대축제 때 열릴 예정이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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