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출신으로 국회의원 3선을 역임한 임인배(53·사진) 전 의원이 7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임기 3년)에 취임했다. 임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과 국회산업자원위원회 위원 등 그동안 의정활동을 경험 삼아 공기업인 전기안전공사의 경영 선진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선거대책위 부위원장과 직능위원장, 경북선대본부장을 맡아 이 후보 당선에 기여한 임 사장은 지난 4월 제18대 총선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했다.
김천고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학 석사, 동국대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현재 연세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또 대한사이클연맹회장과 (사)한민족통일포럼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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