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찬용 수묵화전…23일까지 동제미술전시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찬용 수묵화전이 23일까지 동제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현재 한국수채화협회 수석부이사장인 그는 중국 일본을 비롯해 멕시코에서도 전시회를 가졌다. 고찬용 수묵화는 공간과 시간의 순리에 순응하고자하는 작가적 의지를 담고 있다. 먼 산과 가까운 산, 깊은 물과 얕은 물, 그의 자유자재 표현이 돋보인다. 계절의 변화를 보여주는 자연풍경을 담았다. 767-0014.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