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오미자 생산의 45%를 차지하는 문경 오미자 산업특구가 전국 79개 특구 중 올해 지식경제부로부터 우수특구로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고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는다.
문경오미자 특구는 2006년 6월에 지역특화발전 특구로 지정된 이후 오미자생산 재배단지 조성, 오미자 가공산업 육성, 오미자 농촌체험마을 조성, 오미자브랜드 명품화 사업 등 4개분야 16개 단위사업에 대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문경오미자 산업은 특구 지정과 함께 신활력지역 사업으로 지정돼 지난해까지 국비 60억원과 시비 및 민자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미자 대표브랜드 '레디엠' 개발, 오미자 가공식품인 오미자 청, 오미자 술, 오미자 관련 음식 등을 개발해 연간 300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또 오미자 생산 농가도 500여가구, 400ha 면적에 90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동로면에 오미자 체험마을을 꾸며 관광 수입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의 오미자 산업이 웰빙시대의 선두 주자로 석탄합리화 사업 이후 지역 경제를 이끌어 가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며 "오미자를 세계적인 명품산업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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