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서면 지역 주민 300여명은 27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여 동안 경주시청 정문 앞에서 '시립화장장 부지 선정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집회를 벌였다.
주민들은 "단 한차례의 주민설명회도 없이 서면에 시립화장장을 건립하기로 결정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상여를 메고 시청을 도는 등 격렬하게 반발했다.
특히 주민 20여명은 흰색 천에 '경주시립화장장 원천무효 결사반대'라는 혈서를 쓰며 항의했다. 시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 시청 정문을 하루 종일 폐쇄했으나, 집회는 별다른 충돌 없이 끝났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 기표소 나와 투표용지 들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선관위 "문제 없어"
박 前대통령, 주말 서문시장·수성못 방문…추경호 '총력지원'
'보수 총결집' 앞장선 朴 계산은…국힘, 이젠 투표율 높아야 이긴다?[금주의 정치舌전]
사전투표 1일차 대구 투표율 전국 최저…군위군 23% 독보적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