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 국내 첫 니켈제련공장 준공식 가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포스코는 3일 광양제철소에서 니켈제련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 공장은 원료회사와 스테인리스 제조사가 힘을 합쳐 니켈 제조업체 진출한 세계 최초의 시도로 평가받는다. 포스코 제공
▲ 포스코는 3일 광양제철소에서 니켈제련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 공장은 원료회사와 스테인리스 제조사가 힘을 합쳐 니켈 제조업체 진출한 세계 최초의 시도로 평가받는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해외에서 직접 니켈광석을 들여와 제련하는 국내 첫 니켈 제련공장을 준공, 연간 사용량의 50%를 자급하게 됐다.

포스코는 3일 광양제철소내 니켈제련공장에서 이구택 회장과 박준영 전남도지사,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필립 티에보 주한 프랑스 대사, 이브 다쏭빌 뉴칼레도니아 총독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니켈 제련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오늘 준공한 니켈제련공장은 원료회사와 스테인리스 제조사가 힘을 합쳐 니켈 제조업에 진출하는 세계 최초의 시도"라며 "니켈 광산 개발에서부터 제련을 거쳐 제품 생산으로 이어지는 일관체제를 구축해 세계 메이저 스테인리스 회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게 됐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포스코는 정부의 6대 전략 광종 중 하나인 니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06년 세계 최대 니켈 보유국인 뉴칼레도니아의 SMSP사와 합작으로 광산개발회사와 제련회사를 설립했으며 30년간 사용 가능한 니켈광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데 이어 이날 3만t 생산규모의 제련 공장을 준공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