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위원 연구단체인 '낙동교육포럼'이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경북교육위원회는 최근 제20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낙동교육포럼 구성 및 운영 건을 위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낙동교육포럼은 김호열 의장(회장)과 권시태 권오종 박수봉 의원 등 총 4명의 교육위원으로 구성된 교육 연구단체로 지난 8월 말 창립했다. 그 전까진 사적인 단체였으나 이번 의결을 통해 정식 연구단체로 등록된 것.
포럼은 앞으로 대학교수 초청 특강을 비롯, 각종 워크숍과 선진 교육 기관 방문, 학교 교장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리더십과 교원단체와의 화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연수회 등을 정기적으로 열 예정이다.
김호열 회장은 "교육위원들도 시대의 요구에 따라 이제 공부를 하면서 전문성을 키울 필요가 있다"며 "다양한 연구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위원의 자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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