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지역에서 활동하는 부드럽고 청아한 음색의 소프라노 정혜월씨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독창회를 갖는다. 이날 무대에는 헨리 퍼셀, 슈베르트, 비제 등의 주옥같은 외국 가곡과 한국 가곡 등 12곡이 연주된다.
정씨는 영남대 성악과 대학원과 폴란드 국립 쇼팽음악원 음악아카데미를 졸업하고, 폴란드 쇼팽음악원에서 1년간 연주 활동을 했다. 이어 1998년 구미시립합창단원을 시작으로 금오솔리스트앙상블, 구미성악회, 칠곡 석적 중리성당 지휘자 등으로 폭넓은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독창회는 피아니스트 백천혜, 클라리넷 강령정, 플루트 박수진 등의 다채로운 감성을 함께 만날 수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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