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창작합창축제가 오는 12일부터 3일간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째인 창작합창축제는 국립합창단과 대구, 부산, 강릉, 광주 등 전국의 내로라하는 합창단들이 대거 출연, 실력을 겨룬다.
특히 올해는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기원을 목표로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축제는 12일 오후 2시 30분 '대한민국 창작음악 활성화 방안 및 미래방향 제시'란 주제로 열리는 학술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매일 저녁 7시 30분 공연이 이어진다. 첫째 날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광주시립합창단, 국립합창단 등이 참여해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둘째 날은 전주시립합창단과 부산시립합창단, 김천시립합창단이 출연한다. 축제의 마지막은 강릉과 군산, 코리안챔버콰이어가 무대를 이어가며 대구시립합창단이 대미를 장식한다.
'우리 것을 지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축제인만큼 곡목은 고려가사와 전래가사, 경상도민요 등이 주축을 이룬다. 또 공모작품과 위촉작품 등도 선보인다.
▶공연안내=12~14일 오후 7시 30분/수성아트피아 용지홀/전석 초대/053)666-3300.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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