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섬유의 날 기념행사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최로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섬유산업이 녹색성장의 핵심성장 동력임을 알리기 위한 '패션 & 그린' 주제의 패션쇼와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 그리고 개성공단 입주기업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개성공단 제품 전시전' 등으로 꾸며졌다.
또 이날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이 중국, 베트남 등지에 공장을 설립하며 해외 경영을 활발하게 펼친 점을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김용복 아르테인터내셔날㈜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표창을 받았다.
섬유의 날은 1987년 11월 11일 섬유산업이 단일업종으로는 처음으로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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