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민국학연구원(원장 김광순)이 한국고소설연구를 모은 '국학연구론총' 제1집을 간행했다.
설성경 교수(연세대)의 '구운몽의 창작동기와 주제의식', 사재동 교수(충남대)의 '서포 김만중의 충효사상과 문학세계', 김광순 교수(경북대)의 ''오일론심기'의 창작기법과 서술의식', 신해진 교수(전남대)의 ''내성지'의 창작동인 탐색' 등을 싣고 있다.
이미 5집의 연구총서를 낸 바 있는 택민국학연구원은 석·박사학위 소지자 243명을 회원으로 3·1문화상을 수상한 김광순 경북대 명예교수가 지난 2003년 세운 연구원. 지난해 비영리 법인체로 승격됐으며 부회장에 김동협(동국대), 기획연구실장 정병호(경북대), 국어학연구실장 백두현(경북대), 국문학연구실장 권오경(부산외대) 씨 등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택민국학연구원은 11월부터 매주 월·금요일에 맹자와 명심보감을 강의한다. 강사는 정병호 경북대 한문과 교수, 강영숙 경북과학대 교수. 문의 010-5686-0089.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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