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울'자작 한시 서예전

'시울' 자작 한시 서예전이 오는 6일까지 대구은행본점 1층에서 열린다. 서예인 여섯명이 '시울'이란 이름으로 모여 매월 한번씩 시를 연구하고 토론하면서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계절의 변화에 따른 각자의 심정을 담아내고 있다. 016-610-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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