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단장 반홍섭)이 연말 송년회 대신 이웃사랑 실천 등 다양한 공헌활동으로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수공 구미권관리단 직원들은 최근 복지시설인 '구미 사랑의 쉼터'에 난로를 기증한 것을 비롯해 구미 고아읍에 이웃사랑 기금을 전달했다. 또 최근 자체적으로 펴낸 '구미를 말하다, 구미를 느끼다'라는 책자를 무료로 각급 기관에 나눠줬으며 금오산 환경정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직원들은 최근 공사 자체 고객만족대상 포상금 200만원과 직원 성금 등으로 전 직원들의 이름을 새긴 '소나무처럼 늘 푸르러 갑니다'라는 기념석을 구미광역정수장 내 소나무 아래(사진)에 설치하기도 했다.
구미권관리단 전성기 팀장은 "낙동강 페놀 유입에 따른 단수 파문, 구미국가산업 5단지 및 경제자유구역 조성공사 시행사 선정 등 회사로서는 큰 일이 아주 많았던 한 해였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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