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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초-영남대 외국인 유학생 새마을정신 새기기 교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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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초교 재학생과 영남대 새마을대학원 외국인 유학생들이 24일 새마을정신 운영 현장을 체험하고 배우는 국제교류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도초교 제공
▲청도초교 재학생과 영남대 새마을대학원 외국인 유학생들이 24일 새마을정신 운영 현장을 체험하고 배우는 국제교류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도초교 제공

청도초교(교장 임상수) 학생들과 영남대 박정희 정책 새마을대학원 외국인 유학생이 24일 국제교류활동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청도초교 5, 6학년 200여 명과 영남대 외국인 유학생 9명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첫 시간에는 유학생들이 자국에 대한 소개와 인물, 전통의상, 명절, 화폐 등의 문화를 소개했고, 둘째 시간에는 우리나라 전통놀이와 유학생의 모국 전통놀이를 서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도초교 김기혁(6년) 군은 "네팔의 발레주다이라는 전통놀이는 우리의 닭싸움하고 비슷했다"면서 "나라가 다르지만 비슷한 놀이를 하고 있어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지원한 최외출 새마을연구센터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초교생에게 서로 돕고 나누며 봉사하는 새마을정신을 새기는 기회가 됐으며, 새마을학을 공부하는 유학생들은 새마을정신과 현장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청도초교와 영남대 새마을연구센터는 새마을정신 실천과 바른 인성 및 공동체 정신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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