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의 강렬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새 드라마가 안방을 찾는다. MBC의 새 월화특별기획 '위대한 유혹자'다. 강인 PD가 연출을 맡고 배우 우도환, 조이(박수영), 문가영, 김민재 등이 출연한다. 김보연 극본의 이 드라마는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청춘남녀가 서로 탐닉하는 로맨스 극이다.
강인 PD는 "스무 살에는 이맘때 어떤 행동을 해도 약간의 면죄부가 있어서 남들이 볼 때 위험해 보이는 사랑을 하는 시기"라면서 "어떤 연령대의 시청자가 봐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신작에는 '슈퍼 루키'로 불리는 우도환과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배역을 맡아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권시혁 역을 맡은 우도환은 "20대만의 용감하고 자신만만한 패기를 보여줄 수 있는 것 같아 이 작품을 선택했다"며 "갓 스무 살이 된 친구들에게 바치는 드라마"고 설명했다.
은태희 역을 맡은 조이도 "대본에서 나오는 스무 살의 풋풋한 모습이 지금의 제 나이와 외모에 딱 적합한 것 같았다"며 "제 인물인 태희에 몰입해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MBC TV 월화특별기획 '위대한 유혹자'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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