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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황태로 희망을 키우고 있는 인제군 장애인 보호작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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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사랑의 가족' 15일 낮 12시 30분

'황태'는 겨울 찬바람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진한 맛을 낸다. 명태를 건조시켜서 만드는 황태는 겨울이 춥고 일교차가 큰 기후조건이 중요한다. 우리나라에서 황태로 가장 유명한 고장, 강원도 인제에는 황태 임가공을 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있다. 이곳은 2011년 지역적 특성을 살려 황태 임가공을 시작한 뒤, 얼마 전엔 자체 브랜드 상품까지 출시했다. 2017년 한 해 매출을 2018년 1월 한 달 만에 달성할 정도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매출이 늘어나는 만큼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성과도 크기 때문에 이곳 직원들은 주인의식과 책임감이 더욱 크다. 그래서 쉬는 시간도 잊고 일할 정도이다. '일하는 즐거움이 있는 행복한 일터'를 비전으로 희망을 일구고 있는 KBS1 TV '사랑의 가족-황금빛 우리 일터' 편이 15일 낮 12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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