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원(42) 봉화 소천초등학교 교사가 두 번째 동시집 '보리 나가신다'(열린어린이'2018)를 출간했다.
동시집 '보리 나가신다'는 넉넉하지 않은 농촌 살림살이의 힘겨움을 재치와 익살로 표현하고,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모습과 산골 아이를 따뜻하게 끌어안는 동시로 구성됐다.
송 교사는 2011년 동시 '고층 아파트' 등 11편으로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에 당선된 후 2016년 첫 동시집 '짜장면 먹는 날'을 출간했고, 최근 봉화 물야초 분교와 소천초 분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쓴 동시 58편을 묶어 두 번째 동시집 '보리 나가신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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