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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강원 내일 날씨, 이틀간 최대 20cm 이상 폭설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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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8일 대구에 폭설이 내려 출근길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매일신문DB
지난 3월 8일 대구에 폭설이 내려 출근길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매일신문DB

대구·경북·강원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꽃샘추위에 눈까지 더해져 3월 하순 이례적인 봄 속 겨울 날씨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밤부터 강원 영동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린다. 눈발은 21일 새벽부터 강해져 강원 동해안 및 산간지역으로 확대되고, 낮에는 강원 중남부 내륙까지 내리다 22일 새벽에 그칠 전망이다. 적설량은 최대 20cm가 넘을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경북에도 21일 새벽을 시작으로 22일 아침까지 10~2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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