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가 DX-GOLF에서 한층 더 무장된 모습인 DX시리즈를 2018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DX시리즈 드라이버는 현존 드라이버중 가장 가벼운 등급의 243∼265g으로 몸에 무리없이 스윙스피드를 극대화시키며, 505CC의 헤드를 장착해 스윗스폿(유효타격면적)이 가장 넓혔다. 더불어 CT310의 고반발력까지 무장함으로써 나이, 신체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수학적으로 멀리, 똑바로 칠 수 있다
헤드는 최고급 SP-700 티타늄을 Cup-face공법으로 만들어 반발력증가, 무게감소, 타음개선을 실현하였고 고반발임에도 균열의 확률을 1/100로 낮춘것이 큰 강점이다. 샤프트는 신지애, 지은희, 최나연, 신지은, 낸시로페즈, 김대현, 지한솔 등등이 사용하고 있는 Auto-power샤프트를 사용하여 비거리, 방향성, 타격감까지 향상시켰다.
DX시리즈의 성능컨셉은 모든 아마츄어 골퍼가 편하게 멀리 보내는것이며, 외관컨셉은 보석과 같이 귀하고 빛나면서도 내구성이 강한 드라이버로 정한 것처럼 3가지 드라이버가 각각 마치 보석을 보는 듯하다. www.도깨비골프.com. 1899-9030.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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