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군 베트남 전쟁 민간인 학살 관련 대한민국 대통령 사상 첫 '유감' 표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 매일신문DB
문재인 대통령. 매일신문DB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문제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이 처음으로 유감의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베트남을 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한국과 베트남이 모범적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 마음에 남아있는 양국 간의 불행한 역사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오전 베트남 주석궁에서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언급한 것이다. 베트남 전쟁 당시 파병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문제를 가리키는 발언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