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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합성수지 공장 화재 5억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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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5시 30분쯤 문경시 산양면 산양농공단지 내 D합성수지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압하고 있다. 문경소방서 제공.
25일 오전 5시 30분쯤 문경시 산양면 산양농공단지 내 D합성수지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압하고 있다. 문경소방서 제공.

25일 오전 5시 30분쯤 문경시 산양면 산양농공단지 내 D합성수지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공장 1, 2층 6개 동 중 4개 동을 전소시키고 소방서 추산 5억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 173명과 소방장비 30대가 출동했지만 불길이 커 출동 2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공장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문경시로부터 투자유치지원금 48억원을 받은 D화학의 계열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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