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8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되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서울서부지법 곽형섭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형법상 피감독자 간음과 강제추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지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심사를 거쳐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늦게나 29일 새벽 나올 전망이다.
곽 판사는 안희정 전 지사가 과거의 지위와 영향력을 이용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는지,도망할 염려가 있는지 등을 살펴 판단을 내리게 된다.
안희정 전 지사 영장심사 쟁점은 '업무상 위력'을 이용해 전 충남도 정무비서 김지은 씨에게 성관계를 강요했는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희정 전 지사는 심문이 끝나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대기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李대통령 "연임 없다, 공소취소 빼달라, 김승원 임명 미정, 전쟁 파병 없어"(종합)
한동훈, 靑 '추석 전 농지 전수조사 보완' 예고에 "이재명식 밀어붙이기…땅 빼앗길 수도"
추미애 '21억' 컨설팅 의혹…김민석 "계약 적적성 들여다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