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인 후오비코리아가 30일 국내 서비스를 정식으로 개시했다.
중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로 성장했지만 중국 내 규제로 해외(싱가폴)로 근거지를 옮긴 후오비가 한국에서 어떤 지각 변동을 일으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월 5일 코인마켓캡 기준 각 거래소 수수료 및 거래액 통계에 따르면 후오비는 세계 3위 규모 가상화폐 거래소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업비트가 5위, 빗썸은 6위로 뒤져있다.
후오비코리아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모두 100개 가상화폐 거래가 가능하다. 단, 현재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 다른 가상화폐를 사는 '가상화폐간 거래'만 지원된다. 후오비코리아 측은 "원화로 가상화폐를 살 수 있는 원화마켓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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